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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논문 연구

3. 특수교사의 로봇활용교육에 대한 수용의도에 미치는 요인 탐색

by Wonit 2019. 8. 26.
이 글은 김태준(한국 경진학교)의 논문에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를 더해 게시한 글로 연구자의 의도와 다른 의도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김태준 (한국경진학교)

이태수 (전냄대학교 특수교육학부 교수)

 

본 연구는 특수교사의 로봇활용교육에 대한 수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이고, 특수교사가 수용의도를 얼마나 잘 예츤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데 주요한 목적이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한 이후 여러 분야중 로봇 분야 또한 뜨거워지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로봇을 학습 목표형 로봇, 학습 도구형 로봇으로 나누었고, 필자가 본 현재는 학습 목표형 로봇 (생산 로봇, 인간과 대화하는 로봇) 은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일반 사용자들도 많은 것으로 보이지만 학습 도구형 로봇(지식을 전달하고 내용을 전달하는 로봇)은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느낀다.

 

학습 도구형 로봇이 현재 많은 연구가 힘든 이유로는 정해진 일과 정확한 일을 수행해야 하는 학습 목표형 로봇의 특성과 정 반대되는 개념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행위는 한 가지의 길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 예를 들어 교사와 학부모, 나아가 학생들에게 까지 불신의 존재가 되어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학습 도구형 로봇의 활용의도에 영항을 미치는 요인중 필자가 중심적으로 봤던(논문에서 중심적으로 다뤘던) 요인은

 

1. 지각된 유용성 : 사용자가 기술을 이용할 경우 업무성과가 늘어난다는 것을 믿는정도

2. 지각된 용이성 : 사용자가 노력을 들이지 않고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고 기대하는 정도이다.

 

로봇활용교육에 관한 설문지

의 항목에서 지각된 유용성과 지각된 용이성이 높은 상관을 나타냄을 알게 되었다.

이를 미루어 볼때 연구자는 이런 결론을 내렸다.

 

로봇활용교욱을 실제 수업에 적용하면 특수교사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 상황에서 많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

 

현재 일본의 한 스타트업이 진행하는 오리히메 로봇은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수업의 내용을 원격으로 전달하며 로봇과 사용자의 상호작용으로 친구와 대화하는 기능, 고개를 돌려 사물함을 보고, 칠판을 보는 등 지속적인 피드백 구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었고 이 로봇이 교육에 접목될 수 있다는 사례를 알게 되었는데, 나에게는 몇 가지의 의문이 들었다.

 

특수교육학의 특성상 특수 학생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과정에 특수 학생들은 장애를 겪고있는 학생들이 존재할 텐데 그 학생들에게 기술적 특성을 설명할 교육이 뒷 받침이 되어야 하고 주의력 결핍 장애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 한하여 화면을 통한 학습이 제대로 전달될 지에 대한 것이다.

 이를 위해 더욱더 많은 연구가 요구되겠지만 학습 도구형 로봇에 대한 새로운 문을 열었던 논문인것 같아서 무척이나 흥미롭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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