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마에스트로 11기 지원기

개발을 시작한 이래로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목표 바로 SW 마에스트로 

 

내가 처음에 SW 마에스트로를 알고 있었던 건 바로 지원금 때문이었다.. ㅎ

 

학교를 다니던 내가 제일 피하고 싶었던게 바로 아르바이트 였는데, 항상 대학생은 주머니가 얇아서..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 내게 들렸던 소식은 바로 소마 연수생 특전..

 

연수생 특전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개발과 창업 준비만으로 돈을 번다니.. 라는 생각으로 개발을 공부하고 SW 마에

 

스트로를 위해서 노력해왔던 결과가 오늘 제출 되었다.

 

 

내가 노력한 결실이기 때문에 떨어져도 할 말은 없다. 소마를 위해 공부하던게 이제 소마 이상을 바라보게 되었고

 

창업을 준비하는 나에게 소마는 엄청난 추진력이 될것 같았다.

 

나도 다른 블로거 처럼 소마 지원 후기 부터 시작해서 합격 팁을 작성하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