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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논문 연구

1.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활용한 한국인의 행복과 불행 탐색연구

by Wonit 2019. 8. 24.

 

본 글은 이 글은 박상현(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의 연구 논문에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를 더해 게시한 글로 연구자의 의도    와 다른 의도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박상현 (서강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도강혁 (아주대학교 IT 심리학과)

김학영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박가은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윤진혁 (아주대학교 기계공학과)

 

본 연구는 텍스트 마이닝 분석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불행과 행복이 갖는 의미를 탐색하고 한국인들의 행복 개념의 변천사를 비교함으로써, 현재 한국 사회에서 행복이 갖는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추후 연구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논문이다.

 

 나는 이 논문을 읽으며 최근 내가 겪은 행복에 대한 의문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았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 하듯 우리는 사회적 존재로써 사회에 살아가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자아를 실현하는것이 인간의 기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누군가가 말 하길 행복은 상대적인것이라 나 아닌 다른 이와 비교하는 순간 인생은 불행해지기도, 행복해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행복해지려면 남에게 맞출것이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맞춰야 한다. 어느 순간부터 남과 비교를 하는 내 자신이 불행해지는 길인것 같았고, 내가 지금 하고있는 공부와, 하고있는 활동들이 바로 불행해지는 길인것만 같았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사람들과 생활하면 그만큼 내가 비교할 대상이 많이지는것이 아니느냐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논문을 읽고 나서 내 생각은 전적으로 잘 못된 생각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마치 닭고기가 고혈압에 안 좋다고 하여 지구상에 모든 닭을 몰살시켜버리는 행위와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논문에서는 행복 심리학을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었는데 일단 행복심리학적 관점에서 행복은 세가지의 특징이 있다.

 

1. 주관적 안녕감(Subjective well-being) 은 개인의 내적 경험이고 건강이나 부,평안함 등은 외적 요소에 행복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본질적인 필요는 아니라는 것.

2. 주관적 안녕감은 긍정적인 측면을 반영하는 것으로 부정적인 측면과는 독립적이다. 즉 부정적 정서의 부재만을 말 하는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정서를 빈번하게 경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3. 주관적 안녕감은 개인이 삶 전체에 내리는 전반적인 평가라는 것이다.

 

이 세 가지를 주관적 안녕감의 요소로 본다면 인지적 영역으로 개인의 삶에 대한 전반적 평가를 의미하는 삶의 만족도

그리고 정서적 영역으로 긍정적 정서 경험의 빈도와 부정적 정서의 경험의 빈도이다.

 

내가 이 행복 심리학에 관한 짦은 글로 봤을 때 내린 종합적인 결론은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는 개인이 행복을 위해서는 1. 삶에 목표를 가져라.

2. 모든 일에 대한 자기 수용을 해라.

3.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아라.

4. 내면의 강인함을 가져라.

이다. 

 

 또한 이 논문에서 한국의 행복지수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는데 바로 한국의 행복지수는 문화와 관련이 깊다는 것이었다.

한국의 GDP수준이 세계11위에 도달하였지만 국가 행복 지수가 36개국중 27위를 기록하는데 이 이유는 한국의 집단주의 혹은 관계주의에 영향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시사하였다. 미국과 같은 개인주의 사회에서는 행복의 요소로 개인의 시간, 취미, 운동과 같은 개인 내면에 행복의 중심을 두었지만 한국에서는 돈, 집안배경, 사회적 위치같은 삶의 외적 조건에 행복의 중심을 두었다. 이를 보고 한국의 문화적 차이에 따라 행복의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예로부터 인터넷은 사회적 고립을 만들고 신체, 육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예시로 등장하였지만 현재는 행복 관련 키워드를 웹 크롤링을 통해 조사를 하였을 때 인스타그램, 트위터등 사용자들이 SNS를 통해 자신을 개방함으로 친교 활동을 증진시켜 삶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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