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게 배워보는 Next.js 시리즈를 마치며...

해당 블로그 시리즈는 정직하게 배워보는 Next js 시리즈로써 총 8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Next.js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고 직관적이게 구성하였습니다.

0. 목차

1. create-next-app으로 next 개발 환경 세팅하기

2. create-next-app에서 만난 첫 번째 핵심 pages. 그리고 동적 라우팅

3. 페이지를 연결하기 위한 Link-Component 그리고 Pre-Fetch

Dynamic Routing과 Link를 이용해 간단한 게시판을 만들어보자.

4. Next.js에서 head 태그를 조작하는 멋진 방법

번외 & 실습) 이미지와 동영상을 저장하고 사용해보자.

5. 웹의 발전 과정으로 보는 SSG와 SSR

6. next의 두 번째 핵심 Pre-Rendering

7. SSG로 검색 엔진 최적화 노리기

8. 정직하게 배워보는 Next.js 시리즈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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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배워보는 Next.js 시리즈를 진행하며 참 많은 것들을 다시 보게 되었고 알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Next.js를 포함한 모든 분야의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다음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배우고 있는게 어떤 것을 해결할까?

 

내가 지금 보고있는 것을 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까?

 

사실 위의 것들을 독자로 하여금 충분히 잘 느껴지게 했는지는 나도 자신있게 말을 할 수 없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볼 글이니 최대한 공식 문서의 방향을 흐트리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그렇다 보니 어쩌면 공식 문서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CnP 했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또한 이런 시리즈 글을 쓰는 것이 처음이기도 하며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알려주고싶은데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모르겠는 막막함 때문에 양질의 글이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시리즈를 시작으로 받을 피드백으로 성장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많은 시리즈를 만들어내며 Next 혹은 다른 것들을 새로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시리즈는 기초 이론 뿐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기도 하며 다양한 것들을 시도할 것이다.